
서해 워킹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
| 입문자를 위한 영목항 낚시 방법

프롤로그
갑오징어 낚시를
즐기는 앵글러 치고 영목항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상은 선상대로,
좌대는 좌대대로,
워킹은 워킹대로
모두 유명한 곳이죠.
한때,
영목항은 안면도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았지만,
현재는 원산도와 연결된
교각과 도로가 개통되면서
접근이 보다 편리해졌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낚는 사람만 낚는다는 그곳!
워킹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인
영목항의 포인트와
낚시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영목항의 위치와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
영목항은 안면도에서
가는 것보다 원산도 쪽에서
가는 것이 더 빨라졌습니다.


영목항 주변의 모든 항들은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입니다.
오른쪽 사진의 초록색은 주차장,
빨간색은 공중 화장실의 위치입니다.

이곳 포인트는 크게 세 곳입니다.
두 개의 슬로프와 하나의 선착장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 포인트는
항상 많은 앵글러가
자리 잡고 있는 곳입니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슬로프 좌우 측이 모두 포인트고요.




중간 지점에 위치한
슬로프보다 크기가 더 큽니다.
사진으로 보면
주차장이 넓어 보이지만
지금 같은 시즌에는
선상이나 좌대 등을 이용하는
앵글러가 많아 주차 공간이 부족합니다.


쭈꾸미 금어기 해제일 전
유명 유튜버 뼈다귀삼촌님이
라이브를 했던 곳이죠.


그다음 날 필자도
갑오징어 개체를 확인한 곳입니다.
영목항에서 갑오징어 낚시 방법
영목항은
바로 앞에 섬이 있어서 그런지
늘 조류가 센 곳입니다.
1. 영목항 포인트의 물때
간조와 만조 상관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필자가 방문했을 때는
10물이지만 조류가 아주 빠른 날이었고요.
오후 만조 시간인 5시 전후에 낚시를
진행했습니다.
2. 갑오징어 낚시 추천 채비
이날은 바다 싱커 6호가
기본이 되었었는데요.
8호도 바닥을 찍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고 있는 에깅대 미듐으로는
6호 이상의 싱커를 사용하면
입질 구분이 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위 사진의 채비 방법은
제일 간편해서 자주 사용하는
채비 방법입니다.
물론,
쇼크 리더는 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FG 노트가 힘들다면
이지 블러드 노트를 추천해 봅니다.


갑오징어 낚시에서
가장 추천하는 채비 방법은 위와 같이
더블 도래나 T형 도래에
카본 라인을 이용하여
단차를 20cm 정도
주는 방법입니다.
3. 영목항에서 갑오징어 낚시 방법
위에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영목항은 조류가 빠른 곳입니다.

영목항에서
몇 번의 캐스팅을 해보면
물이 빠르게 흘러가는 곳과
발앞 주변 사이에 와류가 형성되는 곳이
있습니다.
공략 스팟은 바로 그 와류가
형성되는 곳입니다.
그와 함께
갑오징어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싱커의 무게를
잘 선택하는 일인데요.
싱커를 최대한 가볍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닥을 찍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연날리기를 아무리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조류의 세기에 따라서
바닥을 찍을 수 있는 싱커의 무게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에필로그
영목항에서 갑오징어 낚시 방법을
정리해 보자면,
- 발앞을 노려라!
- 싱커는 최대한 가볍게 사용하되 바닥은 찍자!
- 캐스팅 후 바닥을 찍기 전에 라인 텐션 유지는 필수!
- 조류에 채비를 흘리면서 바닥을 찍은 후에 입질이 들어온다!


어찌 보면,
쏘가리 낚시에서 지그 헤드를
흘리는 방법과 같은데요.
글로 적으니 이해가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서해 워킹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인
영목항의 포인트와
낚시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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