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 나왔어?" 한끼 먹고 전교1등 놓쳐본 적이 없다는 방송인, 오프숄더 드레스룩

방송인 이혜성이 눈부신 드레스핏으로 현장을 압도했습니다.

사진=이혜성 SNS

이혜성은 바디라인을 따라 우아하게 흐르는 오프숄더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한 편의 로맨스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정교하게 수놓아진 비즈 디테일과 은은한 펄감은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무드를 더했고, 바디라인을 살린 코르셋 실루엣은 쇄골 라인과 가녀린 허리를 강조하며 여신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드레스의 드레이프는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며 이혜성 특유의 청초한 이미지에 몽환적인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반묶음 웨이브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포멀과 러블리 사이를 절묘하게 조율하며, 마치 웨딩 화보를 연상케 하는 레드카펫 룩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특히 이혜성은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버스 정류장, 급식실, 강당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부했던 이혜성은 심지어 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얘가 서울대 가는 것에 전 재산을 걸겠다"라고 장담할 만큼 서울대 입학에 대한 열의가 무척 강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하루 한 끼만 먹고 공부에 매진하던 이혜성의 몸무게가 34kg까지 빠지자 어머니는 책을 던지고 스탠드 불을 끄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럴 때면 이혜성은 이불 속에 들어가 공부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노력 끝에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11학번으로 입학하고, 아나운서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끝에 1200:1의 경쟁률을 뚫고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선발됐습니다.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이혜성은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이혜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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