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은이 관리법을 공개했다.

매달리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전신 건강에 뛰어난 효과를 주는 운동이다.

정가은은 자신의 SNS에 "매달리기를 처음 시작했을 땐 1초도 못 버텼다. 그런데 오늘 기록 13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가은은 운동 기구에 매달려 13초를 버텼다.

이어 "누군가에겐 별 거 아닌 13초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증거. 그리고 신기하게 손목이랑 등, 어깨 뻐근한 게 많이 풀렸다"며 "조금씩, 꾸준히. 계속 해볼겠다. 1분 매달릴 때까지 화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첫째, 척추를 자연스럽게 늘려주고 어깨·등 근육을 바로 잡아 자세 교정에 도움을 준다. 장시간 앉아 생긴 거북목·굽은 어깨 완화에도 효과적이며 허리 압력을 줄여 허리 통증 예방에도 좋다.

사진 | 정가은 SNS
둘째, 매달리기는 팔·어깨·등의 광배근과 코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해 상체 근력을 효율적으로 강화한다. 별도의 장비 없이도 전신 지지력을 높여 일상생활에서의 팔 힘·몸통 안정성이 확실히 좋아진다.

셋째, 매달리기는 손아귀 힘(그립력)을 키우는 데 탁월하다. 그립력은 노화 속도, 낙상 위험, 전반적인 체력과도 연관이 있어 꾸준히 강화하면 건강 유지에 큰 이점이 있다. 또한 짧게 반복해도 스트레칭 효과가 커 몸의 긴장을 풀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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