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의사와 결혼후 성매매 들통난 미인대회 출신 아내.jpg
2011년에 미스 코네티컷이 된 레지나 터너
연봉이 36억원인 한인 의사와 결혼함
법원 서류에 따르면 터너는 남편과 결혼하기 전부터 상류층 남성을 대상으로 고급 성매매를 해왔고 단골 고객도 몇명 있었음.
한 단골고객은 그녀에게 한화 2억원을 화대로 지급했고 다른 고객은 1억 5천만원을 지급함.
한인 의사와 결혼한 후에도 그녀의 일탈은 멈추지 않았는데 남편에게 출장을 갈거라며 속이는 수법으로 성매매를 계속 해왔고 결혼생활 5년동안 한화 9억원에 달하는 돈을 벌었음.
그녀의 이중생활은 한 고객이 보낸 문자를 남편이 확인하게 되면서 들통남.
남편은 자신은 사기행위의 피해자라고 말하면서 혼인 무효를 주장했으며 끝내 이혼에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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