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바로 가야겠다.." 1만원짜리인데 단돈 1000원에 파는 주방 살림템 3가지

다이소 주방 코너에서 다시 한 번 입소문이 빠르게 도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마트에선 5천 원에서 1만 원을 훌쩍 넘기는 살림템이 단돈 1000~3000원에 풀려 있어 매대가 금방 비기 시작합니다.주방 일상이 가벼워지는 살림템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 번 사두면 매번 손이 가게 되는 제품들입니다.

1. 발포 텀블러 세척제 10개입 (1,000원)

텀블러 안쪽에 낀 커피 자국과 차 얼룩은 수세미로도 잘 닦이지 않는 부위입니다. 이 제품은 텀블러에 물을 채우고 한 알만 넣으면 거품이 끓어오르며 안쪽까지 자동으로 닦아줍니다.10개입에 단돈 1000원이라 한 통 사두면 한 사람당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트의 비슷한 세척정 제품과 비교하면 가성비 차이가 확연합니다.

2. 인덕션 보호매트 (3,000원)

인덕션 상판은 한 번 긁히면 흠집이 잘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매트를 냄비 아래에 깔아두면 바닥의 마찰을 막아 상판을 오래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습니다.조리 후 발생하는 음식물 튐도 매트 위에서만 처리되어 청소가 훨씬 간단해집니다. 마트의 같은 재질 매트와 비교해도 두께와 내열성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3. 진공 용기 압축기 (1,000원)

남은 반찬을 일반 용기에 그대로 두면 며칠 만에 맛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 압축기는 용기 위에 올려 가볍게 눌러주면 안의 공기를 빼서 보관 기간을 두 배 가까이 늘려줍니다.진공 용기 세트를 따로 사면 1만 원이 넘는데, 이 압축기 하나로 가지고 있는 일반 밀폐 용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돈 1000원으로 식자재 낭비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주방 살림은 도구 하나로 일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텀블러 세척, 상판 보호, 음식 보관 같은 일상에 가장 자주 쓰이는 살림템 3가지가 단돈 5000원이면 모두 갖춰집니다.같은 효과의 마트 제품을 사면 3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맄대에 보일 때 한 번 들러두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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