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2025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콘셉트카 7종 공개: 오프로드의 미래를 엿보다
지프(Jeep)가 매년 개최하는 오프로드 축제,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2025년 행사를 맞아 7종의 다채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했습니다. 유타주 모압에서 9일간 펼쳐지는 이 극한의 오프로드 탐험 행사는 지프의 기술력과 브랜드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낸 차량들을 통해 그 한계를 시험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행사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현지시각) 진행되었습니다.


지프와 모파의 협업, 그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

지프는 매년 모파(Mopar)의 부품 사업부인 ‘지프 퍼포먼스 파츠(Jeep Performance Parts, JPP)’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브랜드의 가치, 역사,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들을 공개해왔습니다. 2025년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공개된 7종의 콘셉트카는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뽐내며 지프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7가지 매력적인 콘셉트카 상세 분석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2. 지프 버그 아웃 4xe 콘셉트(Jeep Bug Out 4xe Concept): 랭글러 4xe 루비콘 4도어 모델을 바탕으로 초경량 오버랜딩 캠핑을 콘셉트로 개발한 현대적인 캠핑카입니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무게를 줄인 구조에, 12인치 연장된 차체와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테일게이트, 보조 배터리 일체형 측면 패널, 전동 오프로드 e-스쿠터 탑재 등으로 기능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실내는 내후성 바닥재, 해먹 설치용 고정 포인트, 탑그래픽 시트 등 실용성과 캠핑 감성을 모두 반영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3. 지프 리와인드 콘셉트(Jeep Rewind Concept): 2025 랭글러 루비콘 2도어를 기반으로 1980~90년대 감성을 재해석한 복고 콘셉트카입니다. 밀레니얼 디자이너들이 ‘생애 처음 차를 갖던 순간의 자유로움’을 테마로 설계했습니다. 퍼플 컬러 외장과 골드 포인트 휠, 루프·도어 제거 구조에 메시 선바넷을 더해 오픈 에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실내는 플라스틱 플로어 라이너, 붐박스 전용 수납공간, 복고 프린트 시트, 빈티지 카폰 등 당시 문화를 반영한 요소로 향수를 자극합니다.
4. 지프 랭글러 4xe 블루프린트 콘셉트(Jeep Wrangler 4xe Blueprint Concept): 모파와 지프 퍼포먼스 파츠의 정품 액세서리를 집약한 ‘움직이는 카탈로그’ 콘셉트카입니다. 총 35종 이상의 부품이 모파 블루 컬러로 마감되었습니다. 2인치 리프트킷, 루비콘 스틸 범퍼, 윈치, 스노클, 튜브 도어, 37인치 올터레인 타이어 등으로 꾸민 외관은 하드코어 오프로더 스타일을 강조합니다. 좌우측에는 다른 휠 조합으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예시를 보여줍니다. 실내는 모파 가죽 시트, 멀티 액세서리 레일, 도어 실 가드, 테일게이트 테이블 등으로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5. 지프 랭글러 4xe 선체이서 콘셉트(Jeep Wrangler 4xe Sunchaser Concept): 일출부터 일몰까지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올인원 오프로더로, 솔라 플래시와 새틴 블랙 투톤 외관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2인치 리프트킷, 회전식 오프로드 라이트 바, 통풍 스틸 펜더, MOLLE 패널 일체형 측면 수납박스, 루프랙, 윈치 가드 등을 갖추고 37인치 머드 타이어로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습니다. 실내는 투톤 가죽 시트와 글로스 블랙 트림, 올웨더 매트, 멀티 액세서리 레일 등으로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챙겼습니다.
6.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탑 혼초 콘셉트(Jeep Gladiator High Top Honcho Concept): 1970년대 중반부터 사랑받아온 헤리티지 스타일을 재해석한 오프로드 픽업입니다. 모파와 JPP 팀의 성능 극대화 철학을 담아 모압 트레일을 겨냥해 제작되었습니다. 헤리티지 그래픽, 40인치 화이트 레터 타이어 장착 스틸 휠, 플랫 펜더, 다나 60 액슬, 에어 서스펜션, 록 슬라이드 파워 스텝, DECKED 베드 수납 시스템, 컬러 매치 하드탑 등으로 외관을 연출했습니다. 내부는 퀼팅 처리된 투톤 가죽 시트, JPP 로고 헤드레스트, 도어실 가드, 올웨더 매트 등으로 프리미엄 감성을 더했습니다.
7. 지프 J6 혼초 콘셉트(Jeep J6 Honcho Concept): 1970년대 후반 혼초 테마를 기반으로, 지프 루비콘 4도어를 2도어 픽업트럭 형태로 개조한 모델입니다. 기존 글래디에이터보다 12인치 긴 6피트 적재함을 갖춰 적재 능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전체 길이 201인치, 휠베이스는 118.4인치로 현행 4도어 랭글러와 동일합니다. 외관은 2인치 리프트킷, 브론즈 휠, 37인치 머드 타이어, 커스텀 롤바 및 스페어타이어 캐리어, 빈티지 배지 등으로 오프로드 감성을 강화했습니다. 실내는 블루 스티치 포인트, 라디오 삭제, 브론즈 페인트 트림으로 클래식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지프 콘보이 콘셉트(Jeep Convoy Concept): 2025 지프 글래디에이터 모하브를 기반으로 1960~80년대 J-시리즈 트럭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밀리터리 감성의 오프로드 픽업입니다. 고스트 옵스 무광 외장 컬러, J-트럭 스타일 후드와 그릴, 1만2,000파운드 윈치, 앰버 LED 내장 세븐 슬롯 그릴, 초콜릿 브라운 캔버스 도어·탑, 40인치 오프로더 타이어 등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실내는 밀스펙 올리브 그린 코팅 바닥과 빈티지 가죽 시트를 적용하여 전천후 장거리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되었습니다.

지프 버그 아웃 4xe 콘셉트(Jeep Bug Out 4xe Concept): 랭글러 4xe 루비콘 4도어 모델을 바탕으로 초경량 오버랜딩 캠핑을 콘셉트로 개발한 현대적인 캠핑카입니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무게를 줄인 구조에, 12인치 연장된 차체와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테일게이트, 보조 배터리 일체형 측면 패널, 전동 오프로드 e-스쿠터 탑재 등으로 기능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실내는 내후성 바닥재, 해먹 설치용 고정 포인트, 탑그래픽 시트 등 실용성과 캠핑 감성을 모두 반영했습니다.

지프 리와인드 콘셉트(Jeep Rewind Concept): 2025 랭글러 루비콘 2도어를 기반으로 1980~90년대 감성을 재해석한 복고 콘셉트카입니다. 밀레니얼 디자이너들이 ‘생애 처음 차를 갖던 순간의 자유로움’을 테마로 설계했습니다. 퍼플 컬러 외장과 골드 포인트 휠, 루프·도어 제거 구조에 메시 선바넷을 더해 오픈 에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실내는 플라스틱 플로어 라이너, 붐박스 전용 수납공간, 복고 프린트 시트, 빈티지 카폰 등 당시 문화를 반영한 요소로 향수를 자극합니다.
지프 랭글러 4xe 블루프린트 콘셉트(Jeep Wrangler 4xe Blueprint Concept): 모파와 지프 퍼포먼스 파츠의 정품 액세서리를 집약한 ‘움직이는 카탈로그’ 콘셉트카입니다. 총 35종 이상의 부품이 모파 블루 컬러로 마감되었습니다. 2인치 리프트킷, 루비콘 스틸 범퍼, 윈치, 스노클, 튜브 도어, 37인치 올터레인 타이어 등으로 꾸민 외관은 하드코어 오프로더 스타일을 강조합니다. 좌우측에는 다른 휠 조합으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예시를 보여줍니다. 실내는 모파 가죽 시트, 멀티 액세서리 레일, 도어 실 가드, 테일게이트 테이블 등으로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지프 랭글러 4xe 선체이서 콘셉트(Jeep Wrangler 4xe Sunchaser Concept): 일출부터 일몰까지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올인원 오프로더로, 솔라 플래시와 새틴 블랙 투톤 외관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2인치 리프트킷, 회전식 오프로드 라이트 바, 통풍 스틸 펜더, MOLLE 패널 일체형 측면 수납박스, 루프랙, 윈치 가드 등을 갖추고 37인치 머드 타이어로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습니다. 실내는 투톤 가죽 시트와 글로스 블랙 트림, 올웨더 매트, 멀티 액세서리 레일 등으로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챙겼습니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탑 혼초 콘셉트(Jeep Gladiator High Top Honcho Concept): 1970년대 중반부터 사랑받아온 헤리티지 스타일을 재해석한 오프로드 픽업입니다. 모파와 JPP 팀의 성능 극대화 철학을 담아 모압 트레일을 겨냥해 제작되었습니다. 헤리티지 그래픽, 40인치 화이트 레터 타이어 장착 스틸 휠, 플랫 펜더, 다나 60 액슬, 에어 서스펜션, 록 슬라이드 파워 스텝, DECKED 베드 수납 시스템, 컬러 매치 하드탑 등으로 외관을 연출했습니다. 내부는 퀼팅 처리된 투톤 가죽 시트, JPP 로고 헤드레스트, 도어실 가드, 올웨더 매트 등으로 프리미엄 감성을 더했습니다.
지프 J6 혼초 콘셉트(Jeep J6 Honcho Concept): 1970년대 후반 혼초 테마를 기반으로, 지프 루비콘 4도어를 2도어 픽업트럭 형태로 개조한 모델입니다. 기존 글래디에이터보다 12인치 긴 6피트 적재함을 갖춰 적재 능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전체 길이 201인치, 휠베이스는 118.4인치로 현행 4도어 랭글러와 동일합니다. 외관은 2인치 리프트킷, 브론즈 휠, 37인치 머드 타이어, 커스텀 롤바 및 스페어타이어 캐리어, 빈티지 배지 등으로 오프로드 감성을 강화했습니다. 실내는 블루 스티치 포인트, 라디오 삭제, 브론즈 페인트 트림으로 클래식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2025 이스터 지프 사파리 콘셉트카, 오프로드의 미래를 제시하다
2025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공개된 7종의 콘셉트카는 지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각 차량은 지프의 끊임없는 혁신과 오프로드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며, 앞으로 지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프는 다시 한번 오프로드 시장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