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91년간 무패' 월드컵 예선 원정경기 첫 패배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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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가 91년간 이어오던 월드컵 예선 원정경기 무패의 기록을 지키지 못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테헬네 폴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1차전 슬로바키아와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즉 독일 축구는 91년간 이어오던 월드컵 예선 원정경기 무패 기록이 이번에 깨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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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독일 축구가 91년간 이어오던 월드컵 예선 원정경기 무패의 기록을 지키지 못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테헬네 폴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1차전 슬로바키아와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제 2회였던 1934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참가했던 독일은 1954년 스위스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18회 연속을 포함해 통산 20번이나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랐다.
독일이 처음으로 월드컵 예선에 참가했던 것은 1934년 3월 룩셈부르크와의 경기. 즉 독일 축구는 91년간 이어오던 월드컵 예선 원정경기 무패 기록이 이번에 깨지게 된 것이다.
독일 매체 키커는 독일이 앞서 적진에서 치른 월드컵 유럽 예선 52경기에서 41승 11무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날 패배로 독일은 6월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포르투갈(1-2), 프랑스(0-2)전에 패한 것에 이어 3연패에 빠졌다.
독일은 8일 독일 쾰른에서 북아일랜드와 홈 경기로 월드컵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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