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10년' 아내가 감자탕집서 설거지 알바했다는 男배우

아내의 감자탕집 알바 이후
예능 출연을 결심했다는 스타가 있는데요.🥰

무슨 사연인지 한 번 알아볼까요 ?!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배우 성동일의 아내가 힘든 시절 감자탕집에서 알바를 했다는데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성동일은 아내 생각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아내와 처음 만난 식당을 찾아갔는데요.

성동일은 뒤이어 눈물을 보였습니다.😥😥

출처: MBC '아빠 어디가'

이어 “아빠 왜 우냐”라는 질문에 “엄마가 아빠 진짜 힘들 때 만나서 고생 많이 했다. 엄마한테 미안해서 우는 거다”라고 대답했는데요.

그는 “갑자기 아내가 생각났다. 내가 가장 힘들 때 시집와서 지금까지 행복을 지켜주고 있는 아내가 고마워서 울컥했다”라고 눈물의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출처: MBC '기분 좋은 날'

성동일은 “당시 누나가 예능이라도 출연하라고 했지만 배우 자존심에 못했다. 그러자 누나가 아내가 감자탕집에서 설거지를 한다고 하더라. 깜짝 놀랐다. 나 몰래 일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어 “아내가 아침 방송에 나와 얼굴이 알려졌기 때문에 남들이 알아볼까 봐 주방에서 설거지를 했다. 화도 났지만 집사람한테 미안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성동일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S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했는데요.

연극 스타일의 연기와 목소리 톤 등으로 드라마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을 받으며 10년 정도 제대로 연기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출처: 성동일

성동일은 “아무 섭외도 안 들어오고 먹고는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던 때였다. 그런데 이제 와서 다시 연극으로 돌아가자니 그건 좀 나 자신이 후진 것 같고, 차마 예능을 하기엔 자존심이 너무 상했다”라고 힘든 시절을 공개했는데요.😰

예능을 절대 안 하겠다고 생각한 성동일은 아내가 감자탕 집에서 알바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예능 출연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한편, 성동일은 2003년 14살 연하 아내 박경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힘든 시절을 함께 이겨내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