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한솔이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속 권한솔은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와 밝은 옐로우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산뜻하고 청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블라우스는 전체적으로 펀칭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무드를 강조하며 브이넥 라인에 리본 스트랩이 달려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높인다. 어깨와 소매 끝에 셔링이 잡힌 퍼프 소매는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주고, 가볍고 통기성 있는 소재로 여름철 데일리룩에 적합하다.

하의로는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밝은 톤의 미니 플레어 스커트를 선택해 발랄함을 더했다. 스커트의 부드러운 실루엣이 블라우스와 조화를 이루며,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퍼지는 라인이 경쾌함을 더한다.

악세서리는 최대한 절제해 미니멀리즘을 살렸다. 실버 이어링과 얇은 목걸이, 손가락에 낀 얇은 실버 반지는 전체적인 스타일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포인트 역할을 한다. 블라우스와 스커트 모두 밝은 컬러로, 피부 톤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상큼한 인상을 남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세로 스트라이프 셔츠와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이 등장한다. 셔츠는 잔잔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가 단정한 느낌을 주고, 슬림하게 떨어지는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와 조합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헤어스타일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가르마를 자연스럽게 타고, 얼굴 옆으로 흘러내리는 긴 앞머리가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끝부분에 살짝 들어간 물결 웨이브는 손질에 힘을 빼고 자연스러움을 살렸으며, 전체적으로 머릿결이 건강해 보인다. 컬러는 자연스러운 흑갈색으로 특별한 염색 없이 본연의 느낌을 살렸다.

이번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과하지 않은 미니멀한 조합으로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권한솔은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 절제된 악세서리,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세련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권한솔은 1996년생으로 2016년 영화 ‘1급기밀’로 데뷔한 후 ‘군함도’, ‘강철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호텔 델루나’, ‘인간수업’, ‘무빙’, ‘이두나!’ 등 인기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디즈니+ ‘나인퍼즐’, 티빙 ‘러닝메이트’,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에서 활약 중이다. tvN ‘태풍상사’에서는 오미호 역으로 90년대 X세대 감성과 로맨스, 자매애를 섬세하게 연기하고 주연보다 더 눈길 가는 조연으로 큰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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