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문화재단, 뮤지컬 ‘레드북’ 개최
이준도 2025. 12. 10. 09:48

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9·20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레드북'을 개최한다.
'레드북'은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로 뛰어난 완성도를 인정받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광',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광',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을 석권한 검증된 작품이다.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시대의 편견 속에서도 자신만의 살아가는 여성 안나의 여정을 그린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글쓰기에 대한 열망,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세련된 유머, 감동적인 서사, 따뜻한 음악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옥주현·아이비·민경아 세 명이 출연해 각자 새로운 매력의 안나를 표현하며 '브라운' 역은 송원근·지현우·김성식이 맡는다.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 '레드북'은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넓힌 작품"이라며 "수준 높은 공연을 이천 시민들이 근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을 지속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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