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전 8회 역전타' 한화 심우준,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KS4]

심규현 기자 2025. 10. 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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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9일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8회 역전 2타점 적시 2루타를 친 심우준이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심우준. ⓒ연합뉴스

한화는 30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와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을 갖는다.

1,2차전을 패한 한화는 3차전, 8회초까지 1-3으로 지며 패색이 짙었으나 8회말 대거 6점을 뽑는 저력을 보여주며 1승2패로 반격에 성공했다.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한화는 이날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라이언 와이스.

직전 3차전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친 심우준이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나머지 라인업은 변화 없다. 미출전 선수는 폰세와 문동주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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