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농가 돕기 봉사활동 '강화로 오시겨'를 지난 28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및 인천 지역 내 기업들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강화도 농가 지역은 고령화와 청장년 인구 유출로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농산물 판로 문제를 갖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80여 명은 인천 강화군 송해면 신당리 지역을 방문했다.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은 농가 돕기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GM 한국 연구개발법인 시트 세이프티 담당 이성훈 사원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모판 나르기를 직접 해보고 회사에서 농사 짓는 분들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줬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내 손으로 직접 나른 모판을 통해 지역 농산물이 자라나고 이를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4일,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 및 지역사회 경제 이바지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 300만 원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쌀 등 지역의 농산물을 구입해 인천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GM 한국사업장의 임직원 누적 2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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