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때문에 난리난 불가리 목걸이 가격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인기에 힘입어 불가리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김지원이 또 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불가리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 런칭 행사에서, 김지원은 화이트 원피스와 함께 불가리 디바스드림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불가리 디바스드림 네크리스

김지원이 착용한 불가리 디바스드림 네크리스는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중앙에는 브릴리언트 컷 사파이어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약 6,120만 원으로, 독특하고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입니다.

불가리 디바스드림 이어링

김지원이 착용한 디바스드림 이어링은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화려함을 더한 디자인입니다. 이 귀걸이는 목걸이와 세트로 착용해 더욱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가격은 약 3,16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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