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아이 경련” 신고에 경찰 긴급 후송으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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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으로 의식을 잃은 1세 영아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달 3일 오전 11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서 "아이가 경련을 일으킨다"는 119 공동 대응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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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으로 의식을 잃은 1세 영아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달 3일 오전 11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서 “아이가 경련을 일으킨다”는 119 공동 대응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1세 남자아이는 부모 차량 뒷좌석에서 열성경련으로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며 몸이 축 늘어진 상태였습니다.
구급대는 출동 거리가 멀어 도착이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보호자와 아이를 순찰차에 태운 뒤 사이렌을 울리며 인근 서울 은평성모병원까지 약 4㎞ 거리를 4분 만에 긴급 후송했습니다.
아이는 병원 도착 직후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2주 뒤 보호자와 아이는 고양경찰서 도래울지구대를 찾아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출동했던 도래울지구대 정성인 경장은 “구급대가 멀어 늦어진다고 했는데 경찰이 먼저 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다”며 “지구대에 다시 찾아온 아이가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다행이었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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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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