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양산 1호기가 곧 공군에 인도된다.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양산 1호기가 다음 달 중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국산 전투기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리는 이정표다. KF-21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4.5세대급 전투기로 평가된다. 공군 전력 현대화와 방산 수출에도 기대가 모인다.

"양산 1호기 인도"
KF-21 양산 1호기가 다음 달 중순 공군에 인도된다. 시제기 시험 비행을 거쳐 양산 단계에 진입한 만큼, 국산 전투기의 실전 배치가 가시화됐다.

"국산 기술의 결실"
KF-21은 설계부터 핵심 체계까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최근 미국이 AIM-9X 공대공 미사일 판매를 승인하면서 무장 통합에도 힘이 실렸다.

"수출 기대감"
국산 전투기 보유는 공군 전력 강화뿐 아니라 방산 수출의 새 동력이 될 수 있다. 여러 나라가 KF-21에 관심을 보이며 향후 수출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국이 독자 전투기를 운용하는 국가 대열에 들어서고 있다. KF-21 양산은 국방과 방산 모두에 상징적 성과다. 실전 배치 이후가 주목된다. (사진 출처=다음 뉴스·다음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