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이네~’ 김무열♥윤승아, 결혼 10년차에도 달달함 폭발 (승아로운)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일상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3일 배우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둘이 사귀나봐~ 결혼 10년 차 데이트 찐 바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단둘이 한 데이트들을 공개했다.

차에 탄 윤승아는 “‘F1 더 무비’를 보러 가고 있다”며 “개봉한 지 진짜 오래됐는데 이제야 본다. 세븐과 가을의 전설 때부터 좋아했던 브래드 피트가 주연”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영화관으로 이동하면서 윤승아와 김무열은 서로 아재 개그를 하며 장난을 치는 등 다정한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윤승아는 “어제 오빠(김무열)가 저 자는데 에어컨이랑 선풍기를 다 틀어놔서 추워서 깼다”며 작은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무열은 “소름 돋는 얘기 해주겠다”며 “너 잘 때 더울까봐 열대야 쾌면(수면 단계에 맞춰 에어컨이 온도와 바람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 켜둔지 며칠 됐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놀란 윤승아는 “(내가) 선풍기를 안 꺼서 추웠나보다”라며 “새로 알게된 사실”이라고 김무열의 배려에 감동받은 눈빛을 보냈다.

이어 또 다른 날 윤승아는 데이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늘 생얼로만 데이트를 하는 것 같아서 오늘은 꾸며보겠다”며 남편과의 데이트를 위해 메이크업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핑크색 롱 원피스로 코디한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어색한 듯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장을 고쳐 웃음을 안겼다.

그 밖에도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패스트푸드 데이트, 심야 드라이브 데이트 등 달달한 데이트 장면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둘이 아직 사귀는 것 같다’, ‘풋풋하니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5년 4월 결혼해 슬하에 2023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무열은 지난 4월 영화 ‘파과’를 통해 관객들과 호흡했고,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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