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직접 언급…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세미루 후계자’ 추아메니 영입 난항→“레알에서 행복”

김호진 기자 2026. 4. 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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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추아메니는 2000년생 프랑스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FC 지롱댕 드 보르도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리저브 팀을 거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추아메니를 좋아하지 않는 팀이 어디 있겠는가. 맨유 역시 당연히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며, 이번 시즌에는 득점에서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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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추아메니는 2000년생 프랑스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FC 지롱댕 드 보르도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리저브 팀을 거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잠재력을 인정받은 그는 2020년 AS 모나코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선택을 받으며 정상급 무대로 올라섰다.

레알 이적 후 그는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완성됐다. 안정적인 수비력은 물론 발 밑이 뛰어나 빌드업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며 팀 전술의 중심을 담당했다. 이러한 활약 속에 추아메니는 레알에서 스페인 라리가·코파 델 레이·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주요 대회 우승을 함께했다. 올시즌엔 리그 29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카세미루와의 이별이 사실상 확정된 맨유는 중원 보강을 위해 오렐리앙 추아메니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실제 영입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추아메니를 좋아하지 않는 팀이 어디 있겠는가. 맨유 역시 당연히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며, 이번 시즌에는 득점에서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로마노는 “결국 모든 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결정에 달려 있다. 현재 레알은 추아메니의 이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수 본인의 의지도 잔류 쪽에 가깝다. 그는 “추아메니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떠나야 할 이유도 없다. 현재 상황은 완전히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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