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소년 마하진 ‘체인소맨’ 감독이 완성했다

이선명 기자 2026. 4. 29. 07: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비스컴퍼니에서 처음 내놓는 버추얼 그룹인 미완소년. 어비스컴퍼니 제공

어비스컴퍼니의 첫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이 네 번째 멤버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어비스컴퍼니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완소년 멤버 마하진의 솔로 서사 애니메이션 ‘피스(Piece) 4ㅣ나는 불타는 소년이다’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상은 아이돌 래퍼를 꿈꾸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방황하는 마하진의 이야기를 담는다. 얼굴에 상처를 입은 채 등장하는 마하진은 도심 전광판에서 부상을 딛고 생애 첫 F1 챔피언에 오른 레이서 루카 알바레스의 소식을 접하고, 이를 계기로 꺼져가던 의지를 되살린다. 이후 버스 정류장에 앉아 이어폰을 꽂고 다시 랩 연습에 나서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영상 말미에는 정류장에서 미지의 존재로부터 세계관 퍼즐 조각을 건네받는 장면이 등장한다. 앞서 공개된 나이선·임온·안석우의 서사와 연결되는 대목으로, 네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모이는 과정의 복선으로 풀이된다.

이번 영상도 일본 애니메이션 ‘체인소맨’(チェンソーマン)을 연출한 나카야마 류(中山竜) 감독이 맡았다. 나카야마 류 감독은 미완소년 이전 멤버들의 서사 애니메이션 연출도 담당했다.

미완소년은 ‘미완’의 소년들이 퍼즐 조각을 매개로 팀을 이루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나이선을 시작으로 임온·안석우·마하진까지 멤버별 서사가 순차 공개된 가운데, 이후 콘텐츠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