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의 브렌트퍼드, 엄브로→ '조마'로 유니폼 스폰서십 변경… 7월 유니폼 공개

김유미 기자 2025. 5. 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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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브렌트퍼드가 조마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브렌트퍼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유일하게 조마의 유니폼을 입는 팀이 됐다.

프랜 존스 브렌트퍼드 커머셜 디렉터는 "첫 대화를 나눈 순간부터 조마와 강한 공감대를 느꼈다. 지역사회와 혁신, 퍼포먼스에 대한 가치가 잘 맞았다. 조마의 맞춤형 디자인은 우리 정체성과 역사, 비전을 유니폼에 담을 수 있는 열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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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브렌트퍼드가 조마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브렌트퍼드는 지난 6년간 동행한 영국 브랜드 엄브로와 이별하고, 스페인 브랜드 조마와 손을 잡았다. 조마는 2025년 7월부터 브렌트퍼드와 함께한다. 브렌트퍼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유일하게 조마의 유니폼을 입는 팀이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브렌트퍼드와 조마는 1군과 아카데미, 여성팀, 코칭스태프 등 브렌트퍼드 클럽 전체를 아우르는 맞춤형 의류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브렌트퍼드는 조마의 "가장 크지 않아도 최고가 될 수 있다"라는 철학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모든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을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할 예정이다.

프랜 존스 브렌트퍼드 커머셜 디렉터는 "첫 대화를 나눈 순간부터 조마와 강한 공감대를 느꼈다. 지역사회와 혁신, 퍼포먼스에 대한 가치가 잘 맞았다. 조마의 맞춤형 디자인은 우리 정체성과 역사, 비전을 유니폼에 담을 수 있는 열쇠"라고 설명했다.

조마 스포츠의 마리나 로페스 매니징 디렉터는 "이번 파트너십은 조마가 잉글랜드 축구계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이다. 프리미어리그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최고의 것을 제공하고자 하는 열정과 탁월함에 대한 의지는 우리가 함께 공유하는 철학"이라고 했다.

브렌트퍼드의 새 유니폼은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 개막에 맞춰 오는 7월 공개될 예정이다. 클럽의 상징 컬러인 레드와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디자인을 담는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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