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 사장님의 감동 사연, 들어보셨나요?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임채무의 자세한 이야기를 알게 된다면,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이구나' 깨닫게 될 거예요.
2020년 채널A 예능 '풍문으로 들었쇼' 인터뷰에서 임채무는 두리랜드 뒷이야기를 털어놨어요.

'두리랜드 전 직원에게 아파트를 사줬다는 소문이 사실이냐'고 묻자 그는 "맞다. 내가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을 때 얘기"라며 "그때는 내가 평생을 그렇게 돈을 벌 줄 알았다"고 말했어요.
두리랜드 직원들에게 '3년 근속자에게 아파트를 사주겠다'고 약속했기에 그 약속을 지켜낸 거죠.

무려 26명의 직원에게 '18평 아파트'를 선물했다고 해요.
'아파트 사주는 사장님'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감격)
임채무는 "아파트 명의도 직원들 앞으로 했다. 지금도 그 아파트에 사는 직원이 있다고 들었다"고 이야기 했어요.
한때 빚더미에 앉아 아내와 두리랜드 내 수영장에 있는 화장실에서 노숙생활까지 했던 그는 본인보다 직원들의 삶을 챙길 줄 아는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당시 달랑 군용침대 하나로 버텼다고 하네요.
그가 이토록 온마음을 쏟은 두리랜드를 만들게 된 사연에서도 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그는 단역배우 시절 촬영 차 유원지를 방문했는데, 방치된 현장에 어린이들이 다치는 모습을 보고 놀이공원을 세우기로 마음먹었다고 해요.
결국 110억 이상의 사비를 들여 1990년 5월 두리랜드를 개장했어요!
뿐만 아니라 개장 직후 입장료가 모자라 고민하던 가족을 보게 된 이후로 입장료까지 무료로 전환했습니다.

임채무 사연을 들은 사람들은 '그래도 받을 건 받아야죠'라는 반응이었죠.
그렇게 세월이 흐른 뒤, 현재 두리랜드는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개장한 뒤 대인 2만 원, 소인 1만 5천 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어요.
정말 다행이죠? 최근에는 또 다른 기쁜 소식도 전해졌어요. 그가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는 겁니다!
벌써 재혼 9년 차라는 그는 "첫 데이트에 김밥천국에서 프러포즈하고 밥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어요.
꿈도 사랑도 진심을 다하는 임채무, 그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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