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에 34평 아파트 자가 마련한 이 연예인, 대체 누구길래?

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오늘은 8살에 34평 아파트를 자가로 마련한 놀라운 연예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어린 나이에 엄청난 성공을 거머쥔 이 배우는 과연 누구일까요?

8살에 34평 아파트 자가 마련?!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김성은의 놀라운 성공 스토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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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수저’ 연예인들이 많다고 하지만, 초등학생 나이에 34평 아파트를 자가로 마련한 아역 배우가 있다니 믿겨지시나요? 그것도 자기 힘으로 벌어서 샀다니 더욱 놀라운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90년대 레전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 김성은입니다. 드라마 한 편으로 온 국민의 ‘딸’, ‘여동생’ 같은 존재가 되었던 김성은은 CF와 행사,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아역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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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도 놀라게 한 김성은의 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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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놀라운 건 따로 있었습니다. 김성은이 8살에 무려 34평 아파트를 자가로 마련했다는 사실! 이 일화는 배우 박영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직접 밝힌 썰인데요. 당시 박영규가 김성은에게 “너 CF도 많이 찍는데, 얼마나 모았냐?” 넌지시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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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평 아파트를 하나 샀고 현찰로 3억 가지고 있어요” 라고 태연하게 답했다고 해요! 1998년 당시 3억이면 도대체 어느 정도 금액일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98년 8월 강남 대치동 은마 아파트가 1억 7천 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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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는 여덟 살에 평생 효도는 다 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평소 너무 어른스러운 김성은의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동년배인 줄 알고 동료처럼 물어봤다며 구차한(?) 해명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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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에 드라마 한 편으로 집까지 마련하는 건 지금도 흔치 않은 일인데요. 그 시절 김성은이 남긴 전설적인 썰은 지금도 아역계 레전드 중 레전드로 꼽히죠. 하지만 그녀의 이야기는 단순히 레전드 아역 배우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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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 아역 스타의 그림자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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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시절이었지만, 청소년기에는 미달이 캐릭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힘들어 하기도 했고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났지만, 3년 뒤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급히 귀국했죠.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생계가 급해 이력서를 넣고 다양한 직장 생활을 하며 20대를 보냈다고 솔직히 밝히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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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월세를 전전하며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삶의 희망은 놓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김성은. 최근에는 사석 모임에서 만난 2살 연하 남편과 결혼! ‘순풍산부인과’의 의찬이 역 김성민이 축사를 맡으며 팬들까지 뭉클하게 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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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의 현재, 그리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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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에 아파트를 사고 전국민에게 얼굴을 알리고도 지금은 조용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미달이 김성은. 인생은 너무 빠른 성공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한때 국민 딸로 사랑받았던 미달이. 그 시절은 이제 추억 속에 남아있지만 그 나이에 번 돈으로 산 34평 아파트 썰은 여전히 전설적인 일화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김성은의 앞날이 지금처럼 따뜻하고 행복하기만 하길 수지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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