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이 있으니까, 모아둔 돈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셨나요? 65살이 넘으면 그 계산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결국 끝까지 내 몫으로 남는 것들이 있죠. 65살 넘어 혼자 책임져야 하는 것,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나의 하루, 스스로 꾸리는 일상
밥 짓고 청소하고 일정을 챙기는 하루의 살림은 결국 내 몫입니다. 사회학자 노명우는 혼자 설 수 있는 사람이 함께도 잘 산다고 말하죠. 스스로 꾸리는 하루가 자립의 시작입니다.

2위. 나의 마음, 외로움 다스리기
외로움은 자식도 배우자도 대신 풀어줄 수 없는 숙제입니다. 기다리는 사람은 계속 외롭고, 먼저 움직이는 사람은 덜 외롭죠. 마음이 허한 날, 먼저 전화를 거는 쪽이 되어보세요.

1위. 나의 몸, 스스로 지키는 건강
간병의 시대에 건강은 결국 각자의 책임이 됩니다. 자식의 효도도 통장의 돈도 내 무릎을 대신 움직여주지 못하죠. 하루 30분 걷기와 정기 검진, 이것만은 남에게 미룰 수 없습니다.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세 가지가 무겁게 느껴진다면 가장 쉬운 것부터 하세요. 오늘 내 손으로 차린 밥 한 끼, 그것도 훌륭한 자립입니다.
스스로 책임지는 하루하루가 가장 든든한 노후 보험입니다.
출처 :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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