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출신 메르테자커, 독일 대표팀 승선 가능성 제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에서 뛰었던 페어 메르테자커가 독일 대표팀 디렉터로 부임할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독일 대표팀은 메르테자커에게 이번에는 감독직이 아니라 디렉터 자리를 제안하고자 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독일 대표팀은 젊은 재능을 발굴하기를 원한다. 메르테자커는 아스널 아카데미를 감독하며 이와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독일 대표팀이 그를 진정으로 원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백현기]
아스널에서 뛰었던 페어 메르테자커가 독일 대표팀 디렉터로 부임할 가능성이 생겼다.
메르테자커는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한 센터백이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아스널에서 뛰며 아르센 벵거 감독의 말기를 함께 하기도 했다. 로랑 코시엘니와 함께 주전 센터백 조합을 꾸리며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선수다.
아스널의 주장직을 맡기도 했다. 2013년 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에 3-6으로 패했을 당시 경기가 끝나고 팀의 에이스였던 메수트 외질이 팬들에게 인사하지 않고 경기장을 나가려하자, 주장이었던 메르테자커가 그에게 고함을 친 일화는 유명하다.
은퇴 후에는 아스널 아카데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아카데미 매니저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메르테자커는 꾸준하게 유스팀을 관리하고 있고 현재는 아스널 U-23팀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대표팀 스포츠 디렉터로 선임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현재 독일 대표팀은 메르테자커를 스포츠 디렉터로 선임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르테자커의 독일 대표팀 승선은 이번이 처음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12월 '스카이 스포츠' 독일판은 메르테자커가 독일의 감독직과 연결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메르테자커는 "그런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고 감독 부임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독일 대표팀은 메르테자커에게 이번에는 감독직이 아니라 디렉터 자리를 제안하고자 한다. 디렉터는 팀 운용과 경기 참여보다 새로운 유망주를 대표팀에 기용하고 추천하는 데 집중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독일 대표팀은 젊은 재능을 발굴하기를 원한다. 메르테자커는 아스널 아카데미를 감독하며 이와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독일 대표팀이 그를 진정으로 원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