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리 인스타그램
봄의 정점, 벚꽃이 만개한 길 위를 달리는 한 장의 사진. 달샤벳 출신 세리가 남양주의 라이딩 명소에서 보여준 자연친화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따뜻한 햇살과 어우러진 그녀의 편안한 라이딩룩은 봄 시즌 데일리룩의 좋은 예가 되어준다.
사진 속 세리는 오렌지빛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자전거 위에 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밝은 아이보리 톤의 니트 가디건과 와이드 팬츠의 조합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자랑하며, 자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선글라스의 컬러가 벚꽃 아래에서 따스하게 반사되어, 전체적인 무드를 더욱 포근하게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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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톤온톤' 연출에 있다. 상하의를 동일한 아이보리 계열로 맞추되, 질감과 소재에서 차이를 둬 단조롭지 않은 룩을 완성했다. 니트 특유의 유연함과 와이드 팬츠의 편안한 실루엣은 활동성은 물론, 여성스러움도 놓치지 않은 선택이다. 여기에 포인트가 된 민트색 자전거는 그녀의 차분한 룩과 대조를 이루며 감각적인 컬러 매치를 이끌어냈다.
세리는 “남양주에 이렇게 이쁜 곳이 있었다니”라며, 해당 장소에 대한 감탄을 전했다. 이어 “물의정원까지는 못갔지만 거기가 킥이래”라며 다음 라이딩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소한 코멘트도 덧붙였다. 자연을 즐기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그녀의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세리의 스타일링은 ‘꾸안꾸 라이딩룩’의 좋은 예다. 심플한 아이템 조합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 속 소풍이나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스타일링 팁을 제공한다. 특히 컬러 렌즈 선글라스와 같은 작은 아이템 하나가 룩 전체의 분위기를 살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계절, 자연과 하나 되는 순간을 더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다면, 세리처럼 톤온톤의 담백한 조합과 포인트 액세서리로 감각적인 아웃도어 스타일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사진=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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