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두번 가격 올린 롤렉스 '배짱 장사' 논란 [기업 백브리핑]
윤진섭 기자 2024. 6. 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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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 지난 1일 돌연 제품 가격 5% 올렸습니다.
통상 매년 새해에만 가격 올려왔는데 올해는 이례적이라고 하죠.
1월과 6월, 두 번이나 가격표 바꿨다고 합니다.
예물시계로 유명한 모델, 7개월도 채 안돼 150만 원 오른 셈입니다.
롤렉스 올리자, 해외 고가 시계들도 덩달아 올릴 태세입니다.
기습 인상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한국 고객이 호갱이란 불만글 쏟아집니다.
롤렉스 우리나라에서 돈 많이 벌었는데 기부금은 100만 원, 쥐꼬리입니다.
가격이 올라도 살지 말지는 소비자들이 판단할 일입니다.
그러나 다 이유는 있겠지만 사치품, 특히 해외 명품, 배짱 장사하는 듯 보여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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