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째 같은 옷, 여전히 완벽한 그녀의 '-2kg 다이어트' 레시피

방송인 최화정이 무려 30년 동안 같은 사이즈를 유지해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이 꾸준히 실천해온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온 비결을 나누었습니다.

사진=Olive

지난 19일 오후,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이렇게 쉽게?😲 집밥 메뉴 3개 뚝딱 만드는 요리천재 최화정 (열무비빔,청국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직접 요리를 하며, 평소 다이어트할 때 애용하는 식단을 소개해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발아 카무트를 사용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는데요.

사진=최화정 YouTube
“사실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하면 난 이거하고 생선만 먹어. 그래도 한 2kg은 빠지는 것 같아”

최화정의 경험에서 나온 솔직한 다이어트 팁에 많은 시청자들이 귀를 기울였죠.
실제로 효과를 본 식단이라는 점에서 그녀의 식단을 따라하고자 하는 팬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최화정 YouTube

이어 최화정은 “난 한 번도 말라본 적은 없지만 옷이 꽉 낀다 하면은 발아 카무트로 돌아가야지”라며 관리 방식을 이야기했습니다.

사진=MBC

특히, 그녀는 30년 동안 같은 사이즈를 유지해 온 것뿐만 아니라, 25년 전에 산 옷을 지금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주목받았습니다.
그녀는 “25년 전에 산 스커트를 아직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라며, 스스로의 건강 관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영상 속에서 최화정은 옛날에 구매한 옷을 여전히 입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함께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사진=COSMOPOLITAN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유지해 온 본인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큰 영감을 주며, 그녀가 소개한 발아 카무트 식단과 꾸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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