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여행의 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울진 여행






후포리 일대에 위치한 후포리 벽화마을은 바닷가 골목을 따라 다양한 벽화가 조성된 공간으로, 사계절 변함없는 색감의 풍경과 추억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어우러져 힐링 산책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근 등기산스카이워크는 길이 135m, 폭 2m, 높이 20m로 조성돼 있으며 강화유리 아래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이곳은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릴 넘치는 경험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울진 후포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 중 하나가 바로 요트체험이다. 등기산스카이워크 인근에 위치한 울진군 요트학교에서는 요트체험이 가능하다.
여행으로 즐거움이 채워졌다면 싱싱한 바다의 맛으로 배를 채워볼 차례, 후포항 거리와 후포 한마음 광장 인근에는 붉은대게와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식당들이 위치하고 있다.
10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을 받은 대게, 대게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붉은대게, 그리고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들까지 더해지며 울진만의 풍성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울진에서의 가족 여행이 더욱 특별해지는 마무리는 바로 물 좋은 온천에서의 휴식을 즐기는 것, 울진군에는 덕구온천과 백암온천 두 곳이 있는데 후포 인근에서는 백암온천이 접근성이 좋다.
53℃의 온천수가 나오는 백암온천은 우리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돼 있어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옛 문헌에도 언급될 만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곳이다.
울진 여행은 지금이 적기다.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다양한 혜택들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동해선 철도 개통과 KTX운행으로 오는 길이 한결 편리해졌고 5월 31일까지 코레일 관광상품을 이용하면 열차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K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울진사랑패스'를 이용하면 주요 관광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골목길 체험부터 해양 액티비티, 온천 휴식까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갖춘 울진은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라며 "이번 연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방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