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기고 20대 초반 연기를? 172cm에 9등신 최강동안 미모 여배우, 데일리룩

배우 유인영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데일리룩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유인영 SNS

유인영은 블랙 중심의 스타일링에 실루엣과 포인트 아이템을 더해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후드와 셔츠가 결합된 듯한 디자인의 미니 원피스를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구조적인 실루엣을 강조했습니다.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골드 액세서리로 정리해 세련된 인상을 더했습니다.

블랙 슬리브리스와 쇼츠,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자연스럽고 경쾌한 레이어드를 보여줬습니다.

한편, 유인영은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회상신 촬영을 직접 소화하며 20대 초반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아역이나 대역을 쓸 줄 알았지만 감독의 요청으로 본인이 직접 촬영에 나서,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자연스럽게 동안 비주얼을 입증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유인영 SNS
사진=유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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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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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인영 SNS
사진=유인영 SNS
사진=유인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