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구모구, 100개국 사로잡은 ‘씹는 즐거움’으로 글로벌 MZ세대 사로잡아

최병태 기자 2025. 12. 3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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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는 스낵형 음료 브랜드 모구모구(Mogu Mogu)가 'You Gotta Chew(씹어야 진짜 즐겁다)' 슬로건을 기반으로 한 경험 중심 음료 문화 확산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쫄깃한 나타드코코(Nata de Coco) 식감을 활용한 독특한 '씹는 즐거움(Chewable Fun)'은 문화 콘텐츠 공유에 익숙한 MZ세대에게 차별화된 리프레시 경험을 제공한다.

모구모구는 브랜드명 자체가 일본어 '오물오물, 냠냠'라는 의성어에서 유래했을 만큼 이름부터 '씹는 재미'를 담아낸다. 모구모구는 마시는 행위와 씹는 즐거움을 결합한 '마시고 씹는 즐거움(Drink & Chew)'이라는 경험을 선사하며 스낵형 음료 카테고리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처럼 독특한 경험은 밀레니얼 세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새로운 경험 소비 트렌드에 완벽히 부합한 모습을 보인다.

최근 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 소비되는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모구모구는 이미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서, K-컬처를 즐기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주목받는 '글로벌 스낵형 음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모구모구는 리치, 복숭아, 망고 등 10가지 이상의 이국적인 과일 맛과 함께 큼직하고 독특한 쫄깃한 식감으로 맛과 식감 모두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음료 중 하나다.

모구모구는 복잡한 기능성 어필 대신 오직 재미(Fun)를 판매하는 브랜드 철학을 고수한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재미 중심의 브랜드 톤은 타인과의 공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의 감성을 관통하며, SNS 바이럴 콘텐츠로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다.

모구모구 관계자는 "모구모구는 100개국 이상의 소비자들에게 '씹는 즐거움'이라는 보편적인 재미 선사하며 글로벌 스낵형 음료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도 모구모구는 재미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음료 문화 선사하는 브랜드 리더십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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