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주은-야구선수 박수종 열애설… '인생네컷' 유출로 의혹 증폭

'삐끼삐끼 춤'으로 국내외 인기를 얻은 치어리더 이주은(27)과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수종(26)의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다정한 '인생네컷'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유출된 '인생네컷' 사진 속 이주은과 박수종은 손하트, 백허그 등 스킨십을 나누며 연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 사진은 두 사람이 비공개로 운영하던 SNS 계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진 외에도 여러 정황이 열애설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이주은이 평소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박수종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해놓은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의 등번호인 32번(이주은)과 14번(박수종)이 포함된 ID를 사용한 비공개 계정에서 서로 팔로우하며 커플임을 암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해당 계정들의 팔로우는 끊긴 상태입니다.

이주은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 응원단에서 '삐끼삐끼 춤' 영상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 인기에 힘입어 대만 푸본 브레이브스의 응원단 '푸본 엔젤스'로 이적했으며, 1,000만 대만달러(약 4억 4,000만 원)에 달하는 계약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수종은 1999년생으로 2022년 키움 히어로즈 육성선수로 입단해 이듬해 정식 선수로 전환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타율 0.422로 가능성을 보였으나, 올 시즌 1군에서는 타율 0.154로 부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야구 치어리더가 야구 선수랑 연애하면 어떡하냐", "이미 헤어져서 저번에 운 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