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만 유튜버' 찰스엔터, '솔로지옥5' 저격 논란 사과..."제 영향력 인지 못했다" [이슈&톡]

최하나 기자 2026. 2. 15.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독자 103만 명을 보유한 대형 유튜버 찰스엔터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리유니언 시청 후기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15일 찰스엔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게재했다가 삭제한 게시물과 관련해 장문의 해명 글을 올리고 사과했다.

논란이 일자 찰스엔터는 "OO, OO은 언급한 것 아니"라고 급히 해명했으나, 오히려 다른 출연자를 저격했다는 해석이 나오며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결국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찰스엔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독자 103만 명을 보유한 대형 유튜버 찰스엔터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리유니언 시청 후기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15일 찰스엔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게재했다가 삭제한 게시물과 관련해 장문의 해명 글을 올리고 사과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14일 그가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였다. 당시 ‘솔로지옥 리유니언’ 1화를 시청 중이라던 찰스엔터는 “1화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껐다”, “촬영 기준 반년 넘게 지난 일이고 그냥 다 같이 좋자고 나온 거면서 계속 기분 나쁜 티 팍팍 내고 누군 계속 눈치 보고 사과하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발언이 특정 출연자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찰스엔터는 "OO, OO은 언급한 것 아니"라고 급히 해명했으나, 오히려 다른 출연자를 저격했다는 해석이 나오며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결국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이에 대해 찰스엔터는 “1화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를 올렸는데 끝까지 봐보라는 댓글이 달려서 1화 끝까지 시청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어색했던 분위기가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길래 제가 너무 성급하게 올린 것 같아서 바로 삭제했다”고 밝혔다.

특정 출연자 저격 의혹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어색하고 불편한 분위기로 느껴져 그렇게 올린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특정 인물을 저격했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명백히 제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인스타그램을 개인적인 공간처럼 사용하다 보니 제 영향력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조심하겠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브이로그와 연애 예능 리액션 콘텐츠로 사랑받아온 찰스엔터가 구설수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티빙 ‘환승연애4’ 방영 당시에도 리액션 콘텐츠를 진행하다 중단하며 “솔직함이 누군가에게 불편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찰스엔터 SNS]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