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뚫고 또 ‘사상 최고치’…환율은 1470원대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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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8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대규모 매도 등의 영향으로 상승해 다시 1470원대로 올라섰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도세 속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점을 찍었다.
코스피 지수는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서 7500선 턱밑에서 거래를 마감하며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에 장을 마치며 지난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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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8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대규모 매도 등의 영향으로 상승해 다시 1470원대로 올라섰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도세 속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점을 찍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7.7원 오른 1471.7원(오후 3시30분 주간 거래 종가)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458.5원으로 출발한 뒤 점차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피 지수는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서 7500선 턱밑에서 거래를 마감하며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에 장을 마치며 지난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7490.05)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해 장초반 7318.96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장중 낙폭을 줄이다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때 7511.01까지 올라 75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앞서 지수는 지난 6일 6%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 7천선 고지를 밟은 데 이어, 전날에는 장중 한때 역대 처음 7500선마저 넘었다. 이날도 상승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8.54포인트(0.71%) 상승한 1207.72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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