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 차 KBO 성적표] 독주 시작한 SSG, 깊어지는 사직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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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리그 순위 현황
(4월 6일 기준)

🔺TOP: SSG 랜더스 (승률 0.875)
🔼UP: LG 트윈스 (2연승 반등)
🔻DOWN: 롯데 자이언츠 (6연패 수렁)

[스탠딩아웃]= 2026 KBO 리그가 개막 2주 차를 지나며 상하위권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SSG 랜더스가 압도적인 페이스로 선두를 굳힌 가운데, 6연패에 빠진 롯데의 부진이 극명한 대비를 이룬 한 주였다.

SSG 랜더스: 사직 원정 스윕 포함 4연승, 8할대 승률로 완성형 전력을 과시 중이다.

NC 다이노스: 고른 투타 밸런스로 선두를 1게임 차 턱밑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다.

kt 위즈: 안정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앞세워 NC와 함께 강력한 2강 체제를 구축했다.

삼성 라이온즈: 주말 주춤했으나 상위권 경쟁을 유지하며 가을야구 후보군을 지켰다.

LG 트윈스: 뒷심을 발휘하며 주말 2연승 성공, 승률 5할 고지에 다시 올라섰다.

한화 이글스: 팽팽한 승률 5할 싸움 속에 중위권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수행 중이다.

두산 베어스: 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하위권 고착화를 막기 위한 반격의 기틀을 잡았다.

롯데 자이언츠: 충격의 6연패 수렁, 시범경기 1위의 기세가 무색할 만큼 투타가 엇박자다.

KIA 타이거즈: 주말 연패 탈출에는 성공했으나 여전히 하위권 탈출을 위한 화력이 부족하다.

키움 히어로즈: 고비마다 터진 실책에 발목 잡히며 최하위권에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갔다.

단독 선두 SSG는 이제 '안방 불패'를 노리는 한화와의 주중 시리즈에서 선발진의 긴 이닝 소화 능력을 시험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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