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자마자 '동거하고 있다' 고백한 탑여배우, 재혼설은 부인

조윤희는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황금 물고기',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인'을 비롯해 영화 '공모자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4개월 뒤인 9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같은 해 12월에는 딸 로아 양을 얻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과 인스타그램에서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두 사람은 2020년 결혼 3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혼하자마자 '동거하고 있다' 고백한 탑여배우, 재혼설 부인

2021년 방송된 JTBC ‘내가 키운다’에서는 딸 로아와 하루를 보내는 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조윤희가 딸 로아를 위해 언니와 동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언니와 함께 살고 있다는 조윤희는 “작년에 내가 같이 살자고 제안해서 함께 살고 있다. 영어 어학원에서 상담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며 “언니가 아직 시집을 못 갔다”고 장난을 쳤습니다.

이어 “로아랑 혼자 살면서 가장 걱정했던 게 로아가 아플 때 응급실을 갈 수도 있다. 너무 당황할까 봐 자신이 없었다. 같이 상황을 해결해 줄 사람이 필요했다. 언니가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같이 살자고 제안했는데 흔쾌히 수락을 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살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배우 조윤희는 이동건과의 재혼설을 부인했습니다. 2024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이동건과 이혼한 조윤희는 자신을 "인생 2막 5년 차"라며 "싱글맘이라 혼자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전 내성적인 편이다. 걱정이 많은 편이라 그걸 극복하고 싶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습니다.

결혼 3년 차에 이혼하게 된 조윤희는 "제 사전에 이혼은 없다고 생각하고 결혼한 거였다"며 "전 배우자가 같은 일을 하다 보니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말을 못 하겠다"라고 조심스러워했다. 그러다가 "내가 꿈꿔왔던 결혼 생활은 아니었다. 고민을 했지만 이혼밖엔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 제가 먼저 결심이 서서 이혼하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윤희는 "(전 배우자는) 이혼을 원치 않았다. 가족 간엔 믿음과 신뢰가 중요해서 이혼을 결심했다"며 "이혼이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고 당당했다. 아이에게 충실한 엄마는 변한 게 없으니 자신 있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윤희는 이동건과의 재혼설 루머에 대해서는 "완전 가짜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이혼하고 악몽 꾼 적이 없다. 잘 자는 것만으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의 연애나 결혼에 대해 "연애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재혼은 아니다. 다시 누구를 신뢰하는 게 어렵지 않은가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 후,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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