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러닝' 했더니 몸에 나타난 변화 4

매일 저녁 달리는 것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저녁 달리기를 습관으로 만들면 신체와 정신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 DB

#심혈관 건강

꾸준한 달리기는 심장과 폐 기능을 강화해 심혈관 건강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킨다. 심장이 더 강하게 수축하고 혈액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게 되며, 이는 혈압 안정과 혈액순환 개선으로 이어진다. 장기적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낮아진다.

세계심장재단(WHF)에 따르면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은 심장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달리기는 그중에서도 효율이 높은 운동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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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

달리기는 높은 칼로리 소모를 유도해 체중 감량과 유지에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체중 60kg 성인이 시속 8km 속도로 30분 달릴 경우 약 300칼로리를 소모한다.

하체 근육인 허벅지·종아리뿐 아니라, 코어와 둔근까지 골고루 사용해 근육량이 증가하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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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

일과 후 러닝을 하게 되면 하루 일과 중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일정한 리듬의 움직임과 신선한 공기는 천연 진정제처럼 작용해 머릿속을 비우고 긴장을 풀어준다. 운동 중 분비되는 엔도르핀이 기분을 끌어올리며 차분함과 안정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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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저녁 달리기는 스트레스 완화와 적당한 피로감 덕분에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취침 직전이나 강도 높은 운동은 각성 효과로 인해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 취침 1~2시간 전에 마치는 것이 좋다.

단기적으로는 피로감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산소와 영양소 활용 효율을 높여 하루 종일 활력을 유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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