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컴백설 사실 아냐"… 독일 골문 불안 속에도 굳건한 노이어의 은퇴 결심, 에이전트발 복귀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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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노이어가 자신의 독일 축구 국가대표 복귀설과 관련해 다시 한 번 부인했다.
노이어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은 13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졌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함부르크에 5-0으로 대승한 바 있다.
노이어는 철통 방어로 이 경기를 무실점으로 끝낸 후 독일 매체 <스카이> 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국가대표 복귀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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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마누엘 노이어가 자신의 독일 축구 국가대표 복귀설과 관련해 다시 한 번 부인했다.
노이어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은 13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졌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함부르크에 5-0으로 대승한 바 있다. 뮌헨은 전반 3분 세르주 그나브리, 전반 9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전반 26분과 후반 17분 해리 케인의 멀티골, 전반 29분 루이스 디아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안방에서 편안한 승리를 거두었다.
노이어는 철통 방어로 이 경기를 무실점으로 끝낸 후 독일 매체 <스카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국가대표 복귀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근 노이어의 에이전트 토마스 크로트는 노이어의 대표팀으로 돌아올 가능성을 암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것이다.

크로트는 독일 매체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와 인터뷰에서 "노이어는 아주 좋은 신체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만약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골키퍼 포지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그를 소집하기로 한다면, 노이어는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이어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노이어는 "나는 대표팀에서 뛰는 걸 그만두기로 이미 결정했다. 그리고 그 결정을 고수하고 있다. 그 문제에 대해 얘기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때아닌 논란으로 번지는 걸 막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노이어는 유로 2024 이후 대표팀 커리어를 그만 두고 후배들에게 기회를 넘긴 바 있다. 하지만 노이어의 그늘에 가려 2인자에 그쳤던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잦은 부상과 소속팀과 마찰 등 여러 이슈로 정상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빚어지는 등 독일의 골문이 다소 불안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노이어의 복귀설이 수면으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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