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부국제' 개막식 진행…역대 최초 男 단독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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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8일 "올해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새로운 도약 시작이 될 개막식 포문을 이병헌과 함께 연다"고 밝혔다.
영화제 측은 "(이병헌이) 부산국제영화제 상징성과 무게를 더 단단히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이번 개막식은 영화제 방향성을 새롭게 가다듬는 전환점"이라며 "이병헌이 함께해 관객과 영화인을 잇는 무대가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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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이병헌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8일 "올해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새로운 도약 시작이 될 개막식 포문을 이병헌과 함께 연다"고 밝혔다.
역대 최초 남성 단독 사회자에 이름을 올린다. 영화제 측은 "(이병헌이) 부산국제영화제 상징성과 무게를 더 단단히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이번 개막식은 영화제 방향성을 새롭게 가다듬는 전환점"이라며 "이병헌이 함께해 관객과 영화인을 잇는 무대가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이병헌은 지난 1991년 KBS 공채 14기로 데뷔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였다. 대체 불가 존재감을 냈다.
다수 영화를 통해 주요 연기상을 휩쓸었다. '내부자들'(2015), '남한산성'(2017), '남산의 부장들'(2020),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등이 있다.
그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영화 '킹 오브 킹스'에서 목소리 연기까지 소화했다. 절제된 감정선과 표현력이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26일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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