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고백 후 밝힌 리얼 근황

배우 이솔이가 봄 햇살 아래 철쭉보다 더 눈부신 미소로 건강한 일상을 전했다. 암 투병 이후 더욱 단단해진 삶의 태도와 변함없는 미모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기고 있다.

이미지출처 이솔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연분홍 니트 베스트에 셔츠, 그리고 베이지 쇼츠를 매치한 산뜻한 스타일로 환절기 데일리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 손엔 철쭉을 받치듯 올린 채,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머금은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봄날 같은 위로를 전한다. 블랙 체인백으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룩은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이다.

특히 투병 중 빠졌던 눈썹과 속눈썹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녀의 고백은 단순한 미용을 넘어 삶을 향한 진심을 느끼게 한다.

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의 Q&A에서 암 투병 당시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눈썹과 속눈썹이 빠지고 손이 까매졌었다”는 고백과 함께, “항암 치료 중에도 리바이탈래쉬, 영양제 등으로 매일 꾸준히 관리했다”는 그녀의 자기관리 철학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치료 이후 여성암의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 또한 조심스럽게 전하며, 자신보다 가족들에게 미안했다는 심경도 덧붙였다.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신혼의 달콤함을 제대로 누리기도 전에 암 판정을 받는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3년 전 수술과 항암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는 건강을 회복, 정기 검진을 받으며 희망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