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계상이 결혼 후 첫 공식 팬미팅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은 오는 12월 14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 'LOG'를 개최한다. 이는 2016년 이후 약 8년 만의 팬미팅으로, 배우로서의 시간을 담은 '기록'을 주제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계상은 2021년, 뷰티 브랜드 '논픽션'의 차혜영 대표와 결혼했다. 차 대표가 창립한 논픽션은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핸드크림으로 화제를 모은 브랜드다.
2019년 창립 후 1년 만에 매출을 8000만원에서 55억원으로 끌어올리며 급성장했으며, 이후 2021년에는 매출 342억원을 달성하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했다.
특히 차 대표는 논픽션을 미국과 유럽 세포라에 입점시키고, 직구 플랫폼인 센스를 통해 북미 시장에 진출시키며 K-뷰티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윤계상은 직접 논픽션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며 아내 차혜영 대표를 지원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윤계상은 최근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달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해 스릴러 장르에서도 성공적인 변신을 선보였으며, 한층 섬세해진 연기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호평받았다. 또한, god의 단독 콘서트 'CHAPTER 0'를 전석 매진시키며 가수로서의 인기를 재확인한 바 있다.

이번 팬미팅은 윤계상이 직접 기획을 제안한 행사로, '변치 않는 마음'을 주제로 팬들과의 시간들을 소중히 담아내고자 했다. 팬미팅 타이틀 'LOG'에는 시간의 기록이라는 의미와 함께 팬들과 변함없는 마음을 공유하고자 하는 윤계상의 진심이 담겼다. 그는 "함께해 온 시간들이 쌓여 우리를 연결한다"며 팬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윤계상은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를 일찌감치 확정하고, 2025년 방영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과 배우 윤계상의 만남이 이뤄질 이번 팬미팅은 그의 새로운 작품과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선물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