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너밖에 안 보여” 고백에 경수진 “플러팅 그만” 동갑내기 핑크빛(구기동 프렌즈)

서유나 2026. 5. 3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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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근석과 경수진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5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8회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 87즈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일본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시부야 스크럼블 교차로로 향하는 차 안에서 장근석은 "시부야에 왔으니 '동경'으로 이행시를 해보겠다"고 하더니 "동경에 오니까 너밖에 안 보여, 경수진 너 말이야"라고 불쑥 고백을 했다. 경수진은 "너 뭐야"라며 수줍어하는 것으로 받아쳤다.

장근석의 플러팅은 이어졌다. 시부야 거리를 걷던 중 자전거가 달려오자 "자전거 조심. 수진아 조심해"라며 경수진을 안쪽으로 이끈 장근석. 경수진은 "근짱 플러팅 그만"이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장난스레 즐겼다.

앞서 경수진은 동사친들끼리 모여서 술 한잔씩 하던 중 "장근석을 빤히 보다가 "나 근데 근석이 너무 좋아"라고 취중 고백을 해 화제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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