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앙~!"밥을 달라는 아기 하마 옆에서 살벌한 송곳니를 드러낸 어미 하마의 거대한 턱

조회 2802025. 2. 23.

매년 2월 15일은 매우 중요한 날이 아닐 수 없는데요.

사육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배고픈 아기 하마가 밥을 달라며 아우성입니다.

그 옆에는 거대한 어미 하마가 커다란 턱을 벌리고 살벌한 송곳니를 보여주는데요.

이 날 2월 15일은 세계 하마의 날입니다.

그래서 이날 하마들에게는 건강에 좋은 간식이 주어졌는데요.

아기 하마도 몸에 좋은 간식을 얻어먹고 있는 중입니다.

겸사 겸사 이 하마들의 입과 이빨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도 하는데요.

다행히 하마의 이빨에 문제가 발견되지는 않았나 봅니다.

이들은 우리와는 달리 이빨이 썩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두 하마들이 모두 앞으로도 몸 아픈 일 없이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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