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살찐 박지훈, 잘생긴 도라에몽”→“살찌면 그닥” 다이어트 잡도리

배효주 2026. 3. 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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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박지훈의 다이어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상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11일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은 단종 이홍위 역을 연기한 박지훈에게 살을 뺄 것을 요청했다면서 "처음 '약한영웅'을 보고 만나고 싶다고 제안을 드렸는데, 크게 할 생각 없이 나오신 것 같더라. 만났는데 살이 쪄 있었다. 잘생긴 도라에몽 같은 느낌이었다. 저는 샤프한 느낌을 바랐는데. 그렇게 나와서 큰일 났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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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다이어트 전후(뉴스엔DB)
채널 십오야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항준 감독이 박지훈의 다이어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상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11일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은 단종 이홍위 역을 연기한 박지훈에게 살을 뺄 것을 요청했다면서 "처음 ‘약한영웅’을 보고 만나고 싶다고 제안을 드렸는데, 크게 할 생각 없이 나오신 것 같더라. 만났는데 살이 쪄 있었다. 잘생긴 도라에몽 같은 느낌이었다. 저는 샤프한 느낌을 바랐는데. 그렇게 나와서 큰일 났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 번을 만났는데 네 번째에 (출연을)오케이 하더라. '그러면 살을 빼야 한다'고 했는데, 단기간에 살을 뺐다. 근육이 붙을까 봐 운동을 하면서 뺄 수가 없다. 식이요법으로 하루에 사과 두 쪽 먹으면서 살을 뺐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박지훈은 두 달간 사과만 먹으며 무려 1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영화 개봉 전 나영석 PD 채널 '채널 십오야'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은 동반 출연한 박지훈을 보고 "잘생겼다"고 감탄하는 나영석 PD를 향해 "살찌면 또 그닥"이라고 팩트 폭행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유해진 또한 "지금 딱 보기 좋다"라며 살 뺀 체형을 유지할 것을 에둘러 권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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