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성우, 24세에 돌연 사망…故이우리, 오늘(14일) 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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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연소 남성 성우로 주목받았던 고(故) 이우리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2026년 3월 14일은 고 이우리의 2주기가 되는 날이다.
동기 성우 이달래는 "투니버스 11기 소중한 막내 이우리 성우가 3월 14일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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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국내 최연소 남성 성우로 주목받았던 고(故) 이우리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2026년 3월 14일은 고 이우리의 2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2024년 3월 14일 사망했다. 향년 24세.
이우리의 비보는 사망 하루 뒤 알려졌다. 동기 성우 이달래는 "투니버스 11기 소중한 막내 이우리 성우가 3월 14일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그는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비보에 동료 성우 및 관계자 모두 슬픔을 숨기기가 어렵다.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평소 팬들을 아끼고 사랑하던 고인의 마지막 소식을 전한다"라며 "성우 이우리를 사랑하고 그의 연기를 기억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사랑하는 저희 동기 우리가 그곳에서 평안히 영면할 수 있길 함께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2000년생인 이우리는 2021년 CJ ENM 성우극회 11기로 입사했다. 당시 그는 최연소 성우로 주목 받았고, 게임 '원신'의 주요 캐릭터 사이노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명탐정 코난'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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