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고정관념 깨고 싶다”…파리 런웨이 압도한 ‘진짜 본업’
김감미 기자 2026. 5. 13. 17:52

모델 이소라와 방송인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 ‘소라와 진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홍진경의 런웨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2일 패션 브랜드 본봄(BONBOM) 공식 SNS에는 “홍진경 본봄 윈터 26 쇼(JINKYUNG BONBOM WINTER 26 SH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모델 포스를 뽐냈다.

사진에는 파리패션위크 Bonbom 윈터 26 쇼 런웨이에 선 홍진경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소라와 진경에서는 두 사람이 파리행 마지막 관문인 현지 에이전시 온라인 면접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면접 도중 “BAAAM(뱀)!”을 외치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30년 전 놓쳤던 두 번째 기회를 잡고 싶다”고 밝혔다.

홍진경 역시 “젊은 모델만 쇼에 설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후 현지 에이전시는 두 사람을 파리에서 직접 보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소라와 진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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