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아이린은 베이지 셔링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 아이린은 아이보리 단화를 매치해 차분하고 단아한 느낌을 한껏 살렸습니다.

특히 아이린은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화이트 미니 핸드백을 들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지난해 3월 바쁜 스케줄로 하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