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서울~강릉 최대 4시간 50분 소요 전망
권혜민 2025. 10. 1. 18:02

올 추석 연휴 서울에서 강원 동해안으로 가는 5일 오전 가장 막혀 양양까지는 최대 3시간 40분, 강릉까지는 4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추석연휴 강원권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지난해(32만2000대) 대비 속폭 증가한 32만5000대로 예상했다. 추석 당일인 6일에는 가장 많은 40만4000대가 통행할 것으로 봤다.
강원 방향 최대 소요시간은 5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시 양양까지 3시간 40분, 강릉까지는 4시간 50분으로 각각 예측됐다.
서울 방향은 6일 오후 양양에서 출발시 4시간 20분, 강릉에서 출발시 6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강원본부는 2일부터 12일까지를 추석연휴 특별교통소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한다.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174.3㎞ 구간에 소형차 전용 갓길차로를 탄력적으로 개방, 도로용량을 증대한다. 불가피한 긴급공사 외에는 대책기간 중 본선 차단작업을 전면 금지하고 도로전광판(VMS)과 임시 입간판을 활용해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휴게소 주차안내 인력을 보강하고, 영동선 졸음쉼터 3곳에 임시화장실 33칸을 추가설치한다.
고속도로 소통상황, 최적경로 및 출발시간대 등 실시간 교통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과 도로공사 홈페이지, 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에서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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