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어 보여" 혹평 쏟아진 손흥민...8월에 떠나나?
[앵커]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시즌 첫 경기 이후 손흥민이 팀을 떠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녹슬어 보였다"는 혹평도 있었는데, 다음 달 초 아시아 투어 이후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토트넘의 프리시즌 첫 경기인 레딩전에서 손흥민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이전과 다른 어색한 몸동작이 노출되었고, 다른 선수들의 패스가 오지 않는 장면도 눈에 띄었습니다.
기록으로도 증명됐습니다.
후반 45분을 뛴 손흥민의 유효 슈팅은 0개이고, 드리블과 크로스 성공률도 0%였습니다.
영국 현지에서 혹평이 줄을 잇습니다.
"볼 터치가 매우 녹슬어 보였다"거나 "전체적으로 뒤처진다"는 내용에 이번 경기 이후 잔류 가능성이 더 불확실해졌다는 전망도 따릅니다.
이미 최근 영입한 쿠두스와 토트넘 유망주 무어, 그리고 텔과 오도베르 등 토트넘 측면 자원이 풍부한 상태입니다.
토트넘 새 사령탑인 프랭크 감독도 손흥민 거취와 관련해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습니다.
[토마스 프랭크 / 토트넘 신임 감독 : 내가 기대하는 건 모든 선수가 이곳에 있고 잘 훈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며 다시 한 번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손흥민은 일단 팀과 함께 아시아 투어에 나섭니다.
이달 말 홍콩에서 아스널과 다음 달 초에는 뉴캐슬과 대형 마케팅 경기를 펼칩니다.
이 일정을 마치고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면 손흥민의 거취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김지연
디자인: 전휘린 임샛별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정우, 별명 지어달라는 팬에 "최음제"…댓글 삭제에도 비판 쇄도
- 풍자, '뒷광고 의혹' 해명…"가족도 오해, 돈 받았으면 은퇴"
- 정우성, 혼외자 이슈 8개월 만에 근황 포착
- “건방져지는 거 아니냐"…김이나, 신인 그룹 향한 발언 '뭇매'
- 콜드플레이 "화면에 나올 수 있으니 화장하세요"...'불륜 생중계' 농담
- "6시간 근무, 월 180만 원"...국세청, 체납관리 요원 대거 채용
- 윤석열, 사형 구형 순간 ’피식’...끝내 사과는 없어
- "李 아들들 군 면제" 글 썼던 이수정...벌금 5백만원 구형
- [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 외신들 ’윤석열 사형 구형’ 긴급 타전..."전두환 이어 내란죄 최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