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 한국프로축구연맹-한국관광공사-코레일, 'K리그 트립데이' 출시

박찬기 2026. 4. 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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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K리그 트립데이'를 운영한다.

'K리그 트립데이'는 K리그 경기 관람과 기차 여행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프로축구 관람과 관광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품 유형은 '풀 패키지'와 '자유 패키지'로 총 2종이며, K리그 팬들이 열차 이동과 경기 관람, 지역 관광을 하나로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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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K리그 트립데이'를 운영한다.

'K리그 트립데이'는 K리그 경기 관람과 기차 여행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프로축구 관람과 관광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품 유형은 '풀 패키지'와 '자유 패키지'로 총 2종이며, K리그 팬들이 열차 이동과 경기 관람, 지역 관광을 하나로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자유 패키지'는 5월 2일(토)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1라운드 울산 대 포항 경기를 시작으로 강원, 전북, 대전의 홈 경기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왕복 열차표와 K리그 경기 입장권,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경기 전 K리그 선수들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이벤트, 스타디움 투어, 구단 박물관 투어 등이 있다.

'풀 패키지'는 어린이날 열리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2라운드 대전 대 인천, 5월 16일(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15라운드 대전 대 서울 경기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는 왕복 열차표와 지역 내 이동을 위한 연계 교통편, 지역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왕복 열차편에는 인천과 서울의 원정 팬들을 위한 전용 공간이 마련되며, 이는 각 구단 테마로 꾸며져 팬들을 맞이하게 된다. 대표적인 지역 관광 프로그램은 '빵덕후들을 위한 대전 대표 빵소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단, 풀 패키지의 경우 경기 입장권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이 밖에 'K리그 트립데이' 관련 자세한 정보 및 신청 방법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코레일광광개발 누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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