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 전유진X하리무 무대에 “숨 못 쉬겠다” 감탄 (‘한일톱텐쇼’)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10. 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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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이진이 전유진과 하리무의 무대에 감탄했다.

1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한일 현역가수들이 찐친들과 무대를 꾸미는 '보컬 1등급 찐친 대결'이 그려졌다.

전유진의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하리무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만난 무대에 한일 현역가수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MC 대성 역시 "이게 '한일톱텐쇼' 맞냐. 이런 무대를 보게 되다니"라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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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사진 I MBN ‘한일톱텐쇼’ 방송 캡처
가수 마이진이 전유진과 하리무의 무대에 감탄했다.

1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한일 현역가수들이 찐친들과 무대를 꾸미는 ‘보컬 1등급 찐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전유진은 댄스 크루 원밀리언의 하리무와 무대를 꾸몄다. 전유진의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하리무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만난 무대에 한일 현역가수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무대가 끝나자, 손태진은 신발을 벗어 던지며 “끝났다”를 외치는가 하면 마이진은 “숨을 못 쉬겠다”고 감탄했다. MC 대성 역시 “이게 ‘한일톱텐쇼’ 맞냐. 이런 무대를 보게 되다니”라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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