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홍명보호와 11월 대결 앞두고...가나, 맨유 2006년생 센터백 귀화 추진! "1군서 더 뛸 필요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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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대한민국과 만나는 가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에이든 헤븐을 데려오려고 한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더 피플 퍼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한 헤븐은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자리를 잡아가려고 한다. 부상을 당해 최근 나서지는 못하고 있는 헤븐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가나 대표팀에 합류할 자격이 있다. 가나는 헤븐을 데려오기 위해 구체적인 시도를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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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11월에 대한민국과 만나는 가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에이든 헤븐을 데려오려고 한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더 피플 퍼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한 헤븐은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자리를 잡아가려고 한다. 부상을 당해 최근 나서지는 못하고 있는 헤븐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가나 대표팀에 합류할 자격이 있다. 가나는 헤븐을 데려오기 위해 구체적인 시도를 할 것이다"고 전했다.
헤븐은 2006년생 수비수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스를 거쳐 아스널 유스에 합류했다. 키 189cm를 앞세운 경합 능력이 장점이다. 미드필더로 뛰다 수비수로 포지션 변화를 시도했다.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활약을 했고 센터백, 레프트백을 병행했다.
아스널 차세대 수비수로 평가되면서 2023-24시즌 1군에 등장했다. 이번 시즌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경기에서 아스널 데뷔전을 치렀다. 아스널에서 뛸 것으로 기대가 됐지만 이견 차이로 인해 이적을 결심했고 맨유로 왔다.

맨유에서 데뷔전도 치렀는데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였다. 아모림 감독이 3백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여러 수비수가 필요한데 헤븐도 옵션으로서 활약할 수 있다는 걸 알렸다.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제대로 뛰고 있지 못하지만 더 성장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헤븐은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인데 어머니가 가나 출신이라 가나 대표팀 승선도 가능하다. 월드컵에 진출한 가나는 앙투완 세메뇨, 모하메드 쿠두스, 이냐키 윌리엄스와 같은 핵심 선수들에 새로운 자원들이 합류하길 원한다. 프랜시스 아무주, 에디 은케티아, 칼럼 허드슨-오도이 등을 데려오려고 노력 중인데 헤븐도 그 중 하나다.
매체는 "헤븐은 확실히 가나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긴 하다. 관심은 있으나 일단 1군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중이다"고 했다. 헤븐까지 추가된다면 가나는 더 강력해질 것이다. 11월 A매치에서 홍명보호와 만나기 전에 헤븐이 합류한다면 더 관심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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